안녕하세요!
사차원이예요


발리 사누르에서 램봉안섬으로 이동하여 블루라군 로컬투어 당일치기 한 포스팅해 드릴께요

우선 제가 사누르에 숙소를 잡은 이유는 길리섬, 램봉안섬, 쁘니다섬 등 섬을 드나들기 편해서였어요

보통 이렇게 사누르 메인 항구에서 섬으로 가는 보트가 출발을 해요 저는 편하게 원하는 길리섬, 램봉안섬 드나들수 있었어요

우선 저는 발리 한달살기여서 시간적 여유가 있었어요 사누르 이곳 저곳을 둘러보며 공부하기 시작했어요

제일 먼저 램봉안섬의 "블루라군"이라는 목표가
있었어요 사누르에서 램봉안섬으로 가는 방법 중 스피드보트를 알아 보았어요

사누르에서 램봉안섬까지는 스피드보트로 25분~30분 정도 걸리는 거리여서 비싼 에자카야를 타지 않아도 된다고 판단했어요

둘러보다 이렇게 사누르에서 램봉안 머쉬룸베이로 바로가는 스피드보트를 발견했어요

머쉬룸비치의 위치는 내가 가고자하는 블루라군과 가까웠어요 고민없이 티겟 샀어요

그리고 다음날 고젝 불러 타고 사누르 메인 항구로 가서 위의 사진의 과정 무릎정도 물에 젖어가며 스피드보트에 탑승했어요

머쉬룸비치에 도착해서 걸어서 갈까? 살짝 고민하고 있는데 현지 로컬 투어를 하는 Kadeka santika가 끈질기게 말을 걸어와서 그래 얼마에 해줄거니? 물어보고 적정선에서 콜하여 블루라군. 악마의눈물. 드림비치 이렇게 3곳을 투어하게 되었어요

와~~~ 라는 감탄사 밖에 안나왔어요 너무 와보고 싶었던 곳이기도 하고 이런 장관을 마주하고 있자니 모든 나를 억눌렀던 것들에게서 해방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그래 내가 이걸 보려고 그렇게 힘들게 견뎌낸거지! 라며 자신에게 주는 선물 대자연을 만끽하고 있었네요
Kadeka santika은 로컬 투어가 이렇게 저렴하고 좋은데 다들 예약을 하고 와서 자기들이 먹고 살기 힘들다고 하드라구요

발리 사누르 블루라군 로컬투어를 해본 느낌은 괜찮았어요 다만, Kadeka santika의 바이크가 좀 낡아 덜컹거림에 엉덩이가 좀 아팠지만 안정적인 운전 실력에 안심이 갔어요

드림비치는 램봉안섬에서 아는 사람만 아는 비치로 바다색이 예술인 곳? 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제가 갔을때 중국단체 관광객팀이랑 맞물려 북적 북적 시끌 시끌...
제가 물에 안들어가니 Kadeka santika이 왜 그러는지? 물어보고 사람 많은걸 원래 싫어한다 했더니 근처 다른 곳으로 대려다준다고 하여 도착한 이 곳이예요
드림비치 못지 않게 이쁘길래 비치 이름을 물어보았더니 없대요 그냥 랭봉안섬 어느 해안가에서 유럽인 두어명과 한가로이 시간을 보냈어요

발리 여행 중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은 시간이었어요
그와 대화를 나누다 내가 편도 티켓만 끊었다고 하니 화들짝 놀라더니 해변에서 놀고 있으라고 자기가 돌아가는 티켓 끊어 오겠다고 다시 생각해도 고마워요

발리 사누르 블루라군 로컬투어는 사누르에서 오전 9시에 램봉안섬 머쉬룸베이로 출발해서 잘 놀고 오후 4시에 숙소 도착하였어요
개인적으로는 제가 갔던 경로가 사누르에서 램봉안섬 블루라군을 즐기기 위한 방법으로 최적이지 않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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