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로하예요


발리 꾸따에서 사누르로 이동하였어요 이동 방법은 여러가지가 다양하게 있어요 그 중 제가 택한 방법은 고카(GoCar)로 이동하는 것이었어요

꾸따 톰게스트하우스(Tom guest house)에서 고카 (GoCar)호출하여 도착한 발리 사누르 숙소 타만발리(Taman Bali) 모습이예요

사누르 메인 숙소를 에어비앤비로 예약했는데 풀북이라 1박만 다른 곳을 예약하게 되었고 그 곳이 여기예요

메인 숙소 중심으로 가까운 곳을 고르다 예약하게 되었어요 숙소와 숙소간의 거리 하나만 보고 결정했어요

발리 사누르 가성비 숙소 타만발리(Taman Bali)는 들어서면 정원뷰를 보실 수 있어요 사전에 톰게스트하우스(Tom guest house)의 체크아웃 시간이 12시여서 얼리 체크인 문의 드렸고 흔쾌히 가능하다고 답변왔어요

별거 아닌것 같지만 ...전 이런 작은 배려에도 마음이 많이 움직이는 타입이예요 고카(GoCar)에서 내리자 캐리어 들어주셔서 이렇게 편하게 안내 받으며 사진 찍을 수 있었어요

제방으로 가는 비밀의 정원 문을 지나가면 사진과 같이 기둥과 기둥 사이에 개별 룸이 있어요

제일 앞쪽 룸의 투숙객으로 보이는 유럽분들이 반겨주었어요 저도 반갑게 인사하고 곧장 따라 걸어 저의 룸" 4 " 젤 끝으로 안내 받았어요

구석탱이에 위치한 제 룸은 조용한 곳을 좋아하는 제게는 최적이었어요

우리내 전형적인 시골 할머니집 감성처럼 낡았지만 청결한 부분을 느낄 수 있었어요 이 낡은 의자에 매료되어 아무것도 하지않고 새소리 들었어요

침대 모습이구요 예약 할 때 보았던 모습보다 뽀송 뽀송 깨끗한 침구 상태가 맘에 들었어요

이 책상을 보자마자 글쓰는 친구에게 카톡을 했어요
너가 생각나는 책상이라며~

개인적으로 조금 낡았지만 정겹고 나름의 청결함이 있는 이 공간이 맘에 들었어요

이 붉은색 작은통에 있는 커피도 은근 괜찮은 향과 맛이 있었어요

웰컴 미니 물 두병이 큰 냉장고에 안어울리게 앙증 맞게 있었어요

샴푸, 바디워시도 준비 되어 있었으나 저는 1박이고 톰게스트하우스(Tom guest houst)에서 씻고 나와 굳이 씻지 않았어요

지저분하고 드럽지는 않았지만 샤워 시설이 불편할 것 같은 부분은 분명 있었어요

저는 1박만 하고 옴길 것 이기에 거의 구경하는
수준이었어요

이렇게 세면대 모습까지 담아 보았어요 그리고 천장을 바라보면 이렇게 하늘과 바나나 잎 뷰를 보실 수 있어요

이 와중에 제가 만약 집을 짓게 된다면 이 부분은 참 좋겠다 싶었어요

그리고 저는 이렇게 의자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진정한 백수의 시간을 온전히 가졌어요 눈을 감고 귀를 열어보니 새소리도 참 다양했어요

그렇게 한량하게 이상하리 만큼 포근함을 느끼고
퐁신 꿀잠 자고 다음날 이동하기 전 조식을 시켜 먹어 보았어요

이런 싱그러움을 바라보며 한참을 고민한 뒤
팬케이크와 아이스커피를 시켜보았어요

헐 이 숙소 뭐지? 커피가 생각했던 블랙은 아니었지만
달달하니 참 맛있었어요

커피가 달달할 줄 모르고 달콤한 팬케익 주문했지만 그래도 방금 구워 따끈 따끈 맛있었어요 왠지 모르게 꾸따 서핑으로 지친 몸 시골 할머니집와서 쉬었다 가는 기분이 들었던 이 곳 발리 사누르 가성비 숙소 타만발리(Taman Bali) 기록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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